건강하게 운동하며 열심히 살기

나이가 들어갈수록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원래 몸을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던 터라 강도가 높은 운동은 자신이 없어서

아침마다 가족들과 꾸준하게 걷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5천보를 걷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몇달이 지나고 나니 하루에 1만보를 걷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서 가급적이면 일찍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른 시간에 산책로를 걷고 계신 어르신들을 보면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블로그에는 생활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정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글솜씨가 부족해서 그동안 차일피일 미루었는데,

도전하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용기를 내 봅니다.